네이버 블로그 아이디만 입력하면 블로그 노출 지수와 최적화 등급, 검색 순위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어요. 회원가입도, 결제도 필요 없어요.
블로그 주소(blog.naver.com/...) 전체를 붙여넣어도 돼요
blnk(블로랭크)는 네이버 블로그 지수를 무료로 조회하는 서비스예요. 블로그 아이디 하나만 입력하면 검색 노출 지수, 최적화 등급, 글별 노출 상태를 가입 없이 5초 만에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요.
블로그 지수는 네이버 검색에서 내 블로그 글이 얼마나 잘 노출되는지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예요.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점수를 공개하진 않지만, 글의 노출 상태와 검색 순위, 블로그 활동 지표를 종합하면 현재 내 블로그가 어느 단계인지 가늠할 수 있어요.
여기서 한 가지는 솔직하게 짚고 갈게요. '블로그 지수'는 네이버가 공식 제공하는 점수가 아니에요. 사설 도구들이 공개된 데이터를 모아 추정한 값이라, 어디까지나 참고용이에요. 그래서 blnk는 점수 하나로 겁주기보다, 그 점수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데 집중했어요. 숫자보다 "어떤 글이 실제로 검색에 뜨고 어떤 글이 묻혔는지"가 훨씬 실질적인 정보거든요.
blnk는 이 신호들을 모아 무료로 블로그 지수를 조회해드려요. 체험단·인플루언서 지원이나 상위노출을 준비할 때, 내 블로그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출발점이 돼요.
blnk는 추측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로 판단해요. 블로그의 각 포스트에서 글자수, 이미지·동영상 수, 내부·외부 링크, 댓글·좋아요 같은 구성 요소를 수집하고, 동시에 그 글이 네이버 검색에서 실제로 몇 위에 노출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요.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"어떤 구성의 글이 실제로 검색에 잘 뜨는가"를 통계로 볼 수 있어요.
그다음 각 글을 최적·활성·위험·누락 네 가지 상태로 분류해요. '최적'은 검색 상위에 잘 뜨는 글, '누락'은 검색 결과에서 아예 빠진 글이에요. 이렇게 나누면 막연히 "내 블로그가 안 좋은가?"가 아니라, 정확히 어떤 글을 손봐야 하는지가 한눈에 보여요.
참고로 blnk가 지금까지 분석한 블로그를 보면, 누락된 글이 하나라도 있는 블로그가 전체의 80%에 달했어요(누적 4,177개 블로그 기준). 평균 누락 글 수는 5.8개였고요. 즉 누락은 대부분의 블로그가 겪는 흔한 현상이에요. 중요한 건 내 블로그에 그게 몇 개나 있고, 어떤 글인지 정확히 아는 거예요.
조회 결과가 나오면 점수만 보고 끝내지 마세요. '누락'으로 표시된 글부터 확인하는 게 가장 실용적이에요. 그 글이 왜 검색에서 빠졌는지(내용이 얇거나, 비슷한 내 글과 겹치거나, 제목에 검색어가 없거나)를 살펴보고 하나씩 손보면, 묻혀 있던 글이 다시 검색에 올라오기도 해요. 점수를 올리는 가장 빠른 길은 새 글을 많이 쓰는 게 아니라, 이미 있는 글 중 아까운 걸 되살리는 거예요.